투어허 데 다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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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2. 어원 [편집]
투어허(tuatha)는 투어흐(tuath)의 복수형이다. 투어흐는 '사람들, 부족, 민족'이라는 뜻이고, 중세 초기 아일랜드에 난립한 부족단위 소왕국들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했다. 데(dé)는 신(神)이라는 뜻인 '디(día)'의 소유격이다. 원래 이 족속을 '투어허 데', 그 구성원을 '투어흐 데'라고 했다. 그런데 후대에 들어 히브리인을 '신의 (선택을 받은) 민족'이라는 뜻으로 '투어허 데'라고 부르게 되자, 신화 속의 이 민족을 '투어허 데 다넌'이라고 칭했다.
'다넌'은 여성형 명사의 소유격 형태인 듯하지만 주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. 원시인구어 재구 과정에서 다른 문법적 통사 구조의 규칙에 따라 다난의 주격은 '다누'라는 이름이라고 추측하지만, 현존하는 켈트 신화에 다누라고 불리는 신격은 존재하지 않는다. 다만 다뉴브 강 같은 지명 등에서 옛 흔적을 미약하게나마 읽을 수 있을 뿐이다.
'다넌'은 여성형 명사의 소유격 형태인 듯하지만 주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. 원시인구어 재구 과정에서 다른 문법적 통사 구조의 규칙에 따라 다난의 주격은 '다누'라는 이름이라고 추측하지만, 현존하는 켈트 신화에 다누라고 불리는 신격은 존재하지 않는다. 다만 다뉴브 강 같은 지명 등에서 옛 흔적을 미약하게나마 읽을 수 있을 뿐이다.
3. 행적 [편집]
에린에 상륙하여, 원주민이었던 피르 볼그를 몰아내고 에린을 다스렸다. 그 후, 밀레드의 아들들인 밀레시안의 상륙을 막지 못해 에린을 내주게 되었다.
가장 초기의 전승에서 투어허 데 다넌은 하늘에서 왔다고 하며, 그 후에 세계의 북쪽 혹은 남쪽에 있는 어느 섬에서 왔다는 전승이 생겨났다. 핀디아스(Findias), 고리아스(Gorias), 무리아스(Murias), 팔리아스(Falias)라는 신화적인 도시에 살면서 시와 마법을 익힌 이들은 네 가지 도시에서 네 가지 보물을 가지고 에린에 상륙한다.
핀디아스에서는 누아다의 칼, 고리아스에서는 루의 창, 무리아스에서는 다아다의 가마솥, 팔리아스에서는 '운명의 돌'로 알려졌다가, 나중에 고대 아일랜드의 왕들이 가지게 된 '팔Fal의 돌'을 얻었다. 전설에 의하면 이 돌은 정통성 있는 '에린의 왕'이 손을 대면 사람 소리를 내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한다.
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된 스콘Scone의 돌이 바로 이 팔의 돌이라는 설이 있다. 스코틀랜드 전설에서 이 돌은 아일랜드에서 왔다고 하며, 아일랜드의 전설 역시 이 돌이 스코틀랜드로 갔다고 하는 흥미로운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현대 고고학자들은 스콘의 돌과 팔의 돌은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.
투어허 데 다넌의 왕은 누아다 → 루 → 다아다 → 보브의 순으로 바뀐다.아르드리와는 별개다.
가장 초기의 전승에서 투어허 데 다넌은 하늘에서 왔다고 하며, 그 후에 세계의 북쪽 혹은 남쪽에 있는 어느 섬에서 왔다는 전승이 생겨났다. 핀디아스(Findias), 고리아스(Gorias), 무리아스(Murias), 팔리아스(Falias)라는 신화적인 도시에 살면서 시와 마법을 익힌 이들은 네 가지 도시에서 네 가지 보물을 가지고 에린에 상륙한다.
핀디아스에서는 누아다의 칼, 고리아스에서는 루의 창, 무리아스에서는 다아다의 가마솥, 팔리아스에서는 '운명의 돌'로 알려졌다가, 나중에 고대 아일랜드의 왕들이 가지게 된 '팔Fal의 돌'을 얻었다. 전설에 의하면 이 돌은 정통성 있는 '에린의 왕'이 손을 대면 사람 소리를 내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한다.
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된 스콘Scone의 돌이 바로 이 팔의 돌이라는 설이 있다. 스코틀랜드 전설에서 이 돌은 아일랜드에서 왔다고 하며, 아일랜드의 전설 역시 이 돌이 스코틀랜드로 갔다고 하는 흥미로운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현대 고고학자들은 스콘의 돌과 팔의 돌은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.
투어허 데 다넌의 왕은 누아다 → 루 → 다아다 → 보브의 순으로 바뀐다.아르드리와는 별개다.
4. 말로 [편집]
밀레시안에게 패배한 후, 마나난 맥 리르는 다른 투어허 데 다넌들을 바다 건너 서쪽에 있는 낙원과 같은 섬으로 이주시켰다. 티르 나 노그라고 불리는 곳이다.
또한 다아다를 비롯해서 아일랜드를 떠나기를 거부한 투어허 데 다넌들은 쉬(Sidh)라는 언덕, 혹은 봉분 안에 있는 지하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. 이들이 차지한 쉬 내부에는 늘 물자가 풍부한 낙원같은 세계가 있으며, 이들은 이 안에서 요정들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.
아일랜드 지방에서는 이들이 쇠퇴해서 디나 시라는 요정기사가 되었다고 한다.
쿠 훌린의 시대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위세가 남아있었던 것 같지만, 핀 막 쿨의 시대가 되면 한 지역의 요정왕으로 군림하는 이들(보드브 데르그, 마난난 막 리르 등)과 완전히 짐승 수준으로 퇴화해서 잡몹으로 퇴치당하는 이들(알렌 막 미드그너 등)로 처지가 양극화된다.
또한 다아다를 비롯해서 아일랜드를 떠나기를 거부한 투어허 데 다넌들은 쉬(Sidh)라는 언덕, 혹은 봉분 안에 있는 지하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. 이들이 차지한 쉬 내부에는 늘 물자가 풍부한 낙원같은 세계가 있으며, 이들은 이 안에서 요정들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.
아일랜드 지방에서는 이들이 쇠퇴해서 디나 시라는 요정기사가 되었다고 한다.
쿠 훌린의 시대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위세가 남아있었던 것 같지만, 핀 막 쿨의 시대가 되면 한 지역의 요정왕으로 군림하는 이들(보드브 데르그, 마난난 막 리르 등)과 완전히 짐승 수준으로 퇴화해서 잡몹으로 퇴치당하는 이들(알렌 막 미드그너 등)로 처지가 양극화된다.
5. 대중문화 속의 투어허 데 다넌 [편집]
켈트 신화 기반의 작품에는 반드시 나타나는 용어이기도 하다.
- 비상하는 매의 고신족. 본문에서는 '다하나'라고 표기하기도 하나 때로는 '다나'로 표기하기도 했다.
- 영웅전설 섬의 궤적 IV에서의 최종 던전인 환상기동요새의 이름이 투아하 데 다나안이다.
- 풀 메탈 패닉!에 등장하는 잠수함은 투아하 데 다난(풀 메탈 패닉!) 문서를 참조.
- 헬보이 에서는 잉글랜드에서의 헬보이의 방랑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연결된 헬보이의 운명에 큰 역할을 한다.
- 마운트 앤 블레이드 Viking Conquest에서도 캠페인중 최후의 투어허 데 다넌이 나온다. 영주의 의뢰를 받아 죽일 수도 있고, 영주와 싸워 살려보낼 수도 있다.
6. 관련 문서 [편집]
[1] 리시타, 피오나, 이비, 카록, 카이, 벨라, 허크, 린, 아리샤, 헤기, 델리아. 단 카록의 종족은 자이언트이며, 나머지는 인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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